[다이소에가면다이쏘~] 라탄바구니 리폼하기
작년 초 지금 사는 오피스텔로 이사온 첫날.,
건물 1층 다이소에서 필요한걸 하나둘 사다보니 어언., 10마넌;;
이틀뒤, 짐 다풀고 정리하면서 필요한걸 사니 10마넌 
( 천원짜리로 20만원어치를 사려면 얼마나 사야하는거야
)
집안 곳곳에 널려있던 다이소 물품들.,
시간이 지나고 보니.,
조금씩 망가지고 뜯어지고.,
오늘 내 눈에 딱 걸린 녀석은.,
라탄바구니!
크기도 큼지막하고.,
가격도 착하고.,
그래서 몇개 사와서 쓰고 있었는데.,
색상도 지겹고.,
천도 해어져 리폼이 필요했다.,
파는 라탄바구니들.,
색만 이쁘게 칠해놓고 몇마넌씩 하던데.,
이녀석에게도 이쁜 색을 입혀줘야지.,
근데 이거.,
큰 서랍장 하나 칠하는것보다 더 힘들다 
작은 붓으로 틈새까지 메워가며 칠하려니.,
한시간이 훌쩍.,
페인트 3통 사서.,
마지막 남은 색 개봉!!
핑크만 좋아라하는 나인지라.,
첨에 뜯어보고는 저리 치워뒀었는데.,
다른 색 다 쓰고 나니.,
이색 하나 남았다!
칠해놓고 보니 산뜻하니 이쁘군와 
깔끔하게 흰색으로 리봉도 한개 묶어주니,
비싼 라탄바구니들 저리 가라네 그려 
이지골프 가족여행 루비의 연인 나의이야기 목조주택 따라배우기 낭만하마의 눈으로 공구뱅크 다수 노을진 하늘 괴물군의 잡동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