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이즈음이면
이러니 내 자신도 해마다 그런가 하고 착각이 든다.
신춘문예 시즌이 되면, 이렇게 글을 쓰면 또 오랜 기간 한 것처럼 그렇고...
하여튼 작년에 12월 초에 샘께서 왜 한편이라도 쓰지 그러고 있냐고 해서
올해는 별 생각없이 시작했노라고 해놓고 급하게 써서 합평을 받았다.
어, 소설 같지 않네. 쪽 팔리겠구만 하다가 그래도 괜찮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올해는 죽어라고 써 버려야겠구나
하면서 한 해를 시작했는데 웬걸 9월까지 이상한 것 한편 쓰고 다른 일에 매여있었다.
그래서 이러면 소설농사 짓는다고 해놓고 가슬걷이는 하지 않는 꼴이 되어 부랴부랴 10월에 한 편을 써서 올렸다.
그런데 또 한 편 더 올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리저리 시점을 가늠하고 있는데
합평에 올라온 소설이 9편이나 되어 12월 12일까지 꽉 차버렸다.
무서운 사람들이다. 예전처럼 가볍게 합평이나 받아보려고 들어왔다간 2개월 간 오도가도 못하고 정착해야 한다.
그래서 생각해 낸 것이 12월과 1월에 소설을 많이 올리면 전부 내것만 합평하는 호혜를 누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합평반이 신춘문예 한 달 전에는 수정작 위주로 하는 것이 당선률을 높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봤다.
지금 써서 합평 시간이 없어서 그냥 냈는데 당선되면 이것 또한 예의가 아닌 것 같고 ㅎㅎ
쇼핑몰 사이트가 언젠가 부터 중국에서 침입하는 헤커들의 온상이 되어있었다. 지금 상태에선 문을 닫아야하지 않을까 싶다.
머리가 너무 아프다. 조그만 영세업체 사이트를 거점으로 삼아 헤킹을 한다는 그 녀석들, 도대체 걔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가 안 간다. 가만 보면 이북도 몇번 당한 것 같고, 이번 주 네이버도 버벅거린 것이 많았던 것이 혹 헤킹이 아니였나 싶고...
도메인 자체를 바꿔야하는데 바꾼다고 나중에 온전하다는 보장은 없고...
올 한 해 다인이 때문에 힘들대로 힘들었는데, 말에 헤커때문에 곤욕을 치루고 있다. 게시판이 불능이 되고 주문이 안되고
고치면 밤 10시 조금 넘어 또 활동을 한다고 하니 날마다 지랄을 하고 있다. 지난 월요일 부터 몸살에 걸려 조금 좋아진 것 같았는데 어제 오늘 이불 속에서 땀을 흘릴 정도로 끙끙댄다. 그래도 가게는 교대를 해 줘야하니 어그적거리며 나오는데...
난 사형제를 찬성한다. 헤커놈들은 죽여야 한다.
이지골프 가족여행 루비의 연인 나의이야기 목조주택 따라배우기 낭만하마의 눈으로 공구뱅크 다수 노을진 하늘 괴물군의 잡동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