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스 13


(안산 에스안과 라식 라섹 인트라 펨토세컨레이저) 펨토세컨 레이저를 어떻게 볼것인가 ???


시력교정 수술의 분류가 이제는 조금 바뀌었습니다. 과거는 크게 라식과 라섹으로만 분류를 했지만, 최근 펨토세컨 레이저가 도입되면서 라식라섹으로 분류를 하고 라식에서 다시 펨토세컨레이저로 하는 라식스틸블레이드로 하는 라식으로 세분화 되었습니다.   펨토세컨 레이저란 라식 수술을 할때 흔히 말하는 뚜껑, 플랩을 만들때 레이저를 이용하여 플랩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라식 수술이 스틸로 된 블레이드를 이용하여 플랩을 만들었는데 레이저를 이용할 시에는 각막 실질에다 레이저를 조사하면 그 곳에 기포가 만들어지고 이 기포가 연결이 되면 하나의 공간으로 완성되어서 플랩으로 눈에서 떨어져 나올 수가 있는 것입니다.     펨토세컨 레이저의 종류   가장 먼저 개발 한 곳이 바로 인트라레이저 입니다. 수년전 부터 처음 개발하여 현재 까지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처음에 개발된 모델은 그 속도가 15KHz로 너무 속도가 떨어져서 실용성에 있어서 문제가 있었고 세밀도도 많이 떨어졌습니다. 그 뒤 30이 나오고 그 뒤에 60KHz나왔으며 현재는 이 두가지가 혼재해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최근에 150KHz가 개발되어 도입되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널리 이용되는 것이 비쥬맥스입니다. 이는 의료장비로 가장 유명한 기업중의 하나인 칼 짜이스에서 만든 장비입니다 200KHz의 속도를 보이고 있고 현재 우리나라에 4대 정도가 도입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빈치라고 불리는 장비가 있습니다. 이는 속도면에서 1000KHz로 가장 빠릅니다. 속도가 빠르다고 더 좋은 장비는 아니고 서로간에 일장 일단이 있습니다.   장비간의 비교는 다른 글에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펨토세컨 레이저의 장점

  

* 각막절편의 오차발생이 줄어 들었습니다.

스틸로 절편을 만들 경우 오차가 10마이크론 정도에서 많게는 20까지도 날수 있습니다. 다행스러운 것은 대개 적게 잘리는 쪽으로 오차가 나지만 드물게는 더 많이 잘리는 쪽으로 오차가 생길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분의 각막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라식을 할 경우 더 잘리는 쪽으로 오차가 생긴다면 큰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펨토세컨 레이저는 이런 오차가 5-10 마이크론 정도로 현저히 줄었습니다. 그리하여 원하는 절편의 두께로 안전하게 절편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절편의 균질도가 높습니다.

스틸로 만들 경우 절편의 중심부는 예측한것과 비슷한 두께로 절편이 만들어 지지만 주변부는 대개 두껍게 만들어집니다. 즉 절편의 두께가 부위마다 조금씩 다르게 됩니다. 하지만 펨토세컨레이저를 이용하게 되면 주변부도 균일한 두께를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실제 각막이 중심부가 얇고 주변부가 훨씬 두껍기에 주변부가 좀더 뚜껍게 잘린다고 하여 첫 수술에 있어선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하지만 재수술시는 조금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론상 각막의 중심부와 주변부가 균일하게 절제되므로 시력의 질이 깨끗하며, 주변부의 난시 생성이 적을 수는 있습니다.

 

*절편의 두께를 원하는 대로 정할 수가 있습니다.

스틸의 경우는 현재 90, 100, 120, 130 마이크론이 주로 사용되면,

기계마다 두께가 달라서 여러 종류의 기계를 보유하고 있어야 원하는 뚜께로 절편을 만들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이용되는 모리아 M2의 경우 90과 130짜리가 있고, 한사톰 XP의 경우 120, 140이 있습니다.

펨토세컨 레이저는 원하는 대로 절편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 이상의 장점은 사실 처음 수술에는 별 장점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재수술시 새로이 절편을 만들때에 기존보다 더 깊게 절편을 만들때 원하는 깊이로

균일한 모양의 절편을 안전하게 만들 수가 있습니다.

 

*웨이브프론트 수술에 더 적합니다.

웨이브프론트 수술은 수차분석기를 통해 근시,난시 뿐만 아니라 안구 전체의 미세한 굴절이상(고위수차)까지 측정하여 레이저로 정교하게 교정하는 수술입니다. 기존의 미세각막절개도를 이용하여 만든 절편 보다는 펨토세컨 레이저를 이용하여 만든 절편이 좀더 균일하여 절편 자체가 유발하는 고위수차가 적어 보다 웨이브 프론트 수술에 적합합니다. 

 

 

*그 외 장점으로 알려진 것들 !!!

 

<수술 후 건조증 감소> 100㎛정도로 얇게 절제하므로 각막신경 심층부를 절단하지 않아 각막신경감각저하로 생기는 안구건조감이 줄어든다. --> 이는 근거없는 장점으로 이렇게 본다면 라섹 수술을 하는 것이 훨씬 나을 것이고 마이크로 라식을 하게 되면 스틸로도 100이하고 절삭이 가능합니다.

 

<야간시력 상승 및 불빛번짐 감소>

절편을 얇게 만들 수가 있어 잔여각막에 여유가 생기므로 수술부위를 넓힐 수 있어 수술 후 야간 눈부심이 줄고 야간시력이 호전됩니다. --> 근거없는 주장으로 마이크로 라식으로도 같은 효과를 낼수가 있고, 라섹수술을 하면 훨씬더 넓게 수술을 할 수 있습니다.

 

<각막절편 합병증 획기적 감소>

각막절편 제작 관련 합병증(각막천공, 각막주름, 불완전한 각막절제, 각막혼탁, 각막절편의 미끄러짐, 상피세포 증식 등) 발생을 획기적으로 개선했습니다. --> 이론상은 맞지만 현재 국내에서 시행되고 있는 수술의 경우 절편을 만들때 있어 합병증이 훨씬더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도입초기에 나타나는 현상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분명한 사실은 현재는 스틸보다 펨토세컨레이저가 절편을 만들 때 더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앞으로는 나아지겠지만 말입니다.

 

펨토세컨 레이저의 단점

* 절편 형성의 실패율이 아직은 높다.

절편을 만들때 실패율이 높고 잘 형성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수술 후 다시 플랩을 만들어야 할 경우도 있고, 당일 수술을 못하고 다른날 수술을 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수술 후 흡착기로 눈을 붙잡고 절편을 만들게 되는데 흡착이 풀리는 일이 발생하기도 하고,

레이저 조사 중 기포가 빠져버리는 일이 생겨서 절편이 형성이 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절편 형성을 위해 레이저를 다 조사하고 난후에 절편이 잘 분리가 되지 않는 경우도 빈번하여, 이 경우는 블레이드로 잘라내거나 다시 절편을 만들어야 합니다.  

* Learning Curve를 필요로 한다.

펨토세컨 레이저가 나온지가 얼마되지 않았고, 아직은 여러가지로 미숙한 점이 많습니다. 즉, 수술의 경험이 많지가 않다는 말입니다. 그리하여 수술 초기 발생하는 여러가지 문제가 현재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간이 가면 해결이 될 문제로 보입니다.

*비용이 비싸다. 

수술 비용이 비싸고, 장비의 비용이 비쌉니다. 과연 비싼 돈을 내고 할가치가 있느냐 하는 것은 아마도 1-2년 이후엔 '그렇다',  '아니다'를 분명히 말할 수 있겠지만 지금은 '그럴까 ???' 하는 데는 아무도 긍정적 대답을 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라섹 수술에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최근에는 각막 상피 수술을 많이 합니다. 라식 수술처럼 실질을 자르지 않고 상피라고 하는 껍질만 제거하고 수술을 하는데 라섹 수술시는 이러한 펨토세컨 레이저가 사용되지 않습니다. 한가지 우려스러운 것은 라섹을 하는 것이 유리한 분들이 펨토세컨 레이저의 환상에 빠져 라섹을 하지 못할 까 하는 걱정은 있습니다.

*눈이 작을 경우는 수술을 시행할 수 없다

스틸 라식의 경우는 눈이 작은 경우를 위해서 여러가지 장비가 새로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펨토세컨레이저의 경우는 아직 나온지가 얼마되지 않아 이런 배려는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눈이 작은 경우는 수술이 불가능합니다.

 

펨토세컨 레이저에 대한 결론

해야할까 ?  하지 말아야 할까 ? 에 대해서는 참으로 어려운 문제입니다.

오늘은 서울성모병원 카톨릭 대학교에서 굴절수술에 대한 심포지움이 있었습니다. 현재 일부에서 시행되고 있는 이런 펨토세컨 레이저 수술에 대한 의견이 많았습니다

이에 단 한분도 절편 형성에 어려움을 겪지 않은 분들이 없고, 아직도 자신없어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저의 딸이 수술을 받는다면 어떻게 할까 ???

저 또한 글세요 !!! 입니다. 

 


이지골프 가족여행 루비의 연인 나의이야기 목조주택 따라배우기 낭만하마의 눈으로 공구뱅크 다수 노을진 하늘 괴물군의 잡동산이
2011/09/27 13:21 2011/09/27 13:21
top

TAG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