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페론 - 거룩한 창녀이자 천한 성녀 -
그녀가 죽고 세월이 많이 지난 지금까지도 수없이 많은 사람에게
추앙되며 그리운 존재로 남은 에바 페론 (1919 - 1952)
거룩한 창녀이자 천한 성녀란 소개는 그녀를 가장 잘 표현한거라 생각해봅니다
개인적으론, 역사상 가장 위대하며 사랑스러운 여성중 한명이라 생각합니다
로스 톨도스의 소녀, 마리아 에바 두라르테
1919년 5월 7일 아르헨티나 시골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마리아 에바 두라르테(이하 에바)는
농장 주인인 아버지와 농장 요리사인 어머니의 사생아로 다섯째중 넷재로 태어났다로 합니다.
사생아로서의 컴플렉스와 가난, 고된 삶의 연속이였던 그녀의 유년시절은
훗날 그녀가 영부인이 된 후 부자들에겐 야멸차고,
가난한 이들에게는 넉넉한 어머니가 된 이유라 생각합니다.
15세때, 그녀는 가난이 싫어 옷가방 하나 들고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로 무작정 상경했다고 합니다
허나, 시골에서 배우지 못한 15세 여자가 당시 세계 7위의 경제 대국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할 수 있는 건 별로 없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루 끼니를 해결하기 위한 고된 삶은 시골 고향집과 다를바가 없었겠지요
가난을 벗어나기위해선 남들은 없고, 여성으로서 가질수 있는 경쟁력을 깨닫기 시작한 에바는
그녀가 가진 미모를 이용해 배우란 직업으로 남자품을 마다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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