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스물 두 번째 향수 : 까사렐 노아 EDT
요즘 오프라인에서 향수 미니어쳐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 !
요 녀석도 화장품 매장 몇 군데를 돌고 돌아 저녁에 미니입고 된다는 소식에 다시 들러 질렀죠
힘들어요 ㅋㅋㅋ
꺄울
까사렐 노아 펄이 있어서 비슷한 향이겠거니 해서
별 관심은 없었어요
생긴거도 똑같고
다만 바틀의 색깔만 다르다는거?
그리고 노아 펄이 바틀에 비해 향이 제 기대에 못 미쳐서 인지 큰 기대는 안 했답니다
첫 향은 별 다른 특징이 없지만
몇 분만 있다가 다시 맡으면요
은은한 베이비파우더 향 마냥 부드럽고 생각보다 섬세합니다
노아 펄에서는 너무- 풀때기 향 마냥 강렬한 느낌에 좀 실망했었거든요
오렌지 블러썸이 아닌 어설픈 새콤달콤 같은? 캐러멜 아시죠? 요새 500원 하던가?ㅋㅋ암튼요
요 녀석은 - 화이트머스크향의 비중이 상당한듯
특별히 꽃 향기라든가 과일향이 느껴지는게 아니라서요
오히려 더 좋으네요 어설프게 이향 저향 다 나는 것보다는
쇼핑몰에 찾아보니 강렬한 우유와 후추의 향이 절묘하게 믹스된 향으로 부드러운 향의 진수라네요
후추. . 후추라 . .
우유와 후추의 믹스된 향이 뭔지는 모르겟지만
부드러운 향의 진수는 확실한 듯 하네요
아-
해피바스 제품 중에 리페어24인가 하는 바디 로션이랑 냄새 비슷한거 같은데 !
바디 요거트 정말순한 타입있죠 그거 바디클렌져였던가 리페어였던가
좀 헷갈리긴 한대
요 녀석하고 흡사한 향 나는 제품이 있었던건 확실히 기억나네요
암튼 그런느낌
내 기억속에 이 향이 바디제품과 비슷한 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서인지
그래서 더 부드럽다는 느낌이 나는걸까요 ㅋㅋ
부드럽고 포근한 향 좋아하시는 분들 베이비파우더 향 나는 향수를 많이들 쓰시잖아요
걔네들하고 같은 느낌으로 쓰셔도 좋을 듯 - 좀 다른 향이라도 느낌은 비슷한 듯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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