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는 일에 어지간히 진력이 난 것 같다.
그러나 이 짓이 라도 안하면
이 지루한 일상을 어찌 견디랴.
웃을 일이 없어서 내가 나를 웃기려고 쓴 것들이 대부분이다.
-박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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