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원단시장
4호선타고 50분정도 쓩쓩쓩~
자리가 있어서 쭈욱 편하게 앉아서 왔다갔다 했다~
쵸파의 도움을 받아 처음 다녀온 원단시장~
가을을 맞이해 코사지를 만들고 싶어서 재료를 사러 갔다왔다-
ABCD동 1~5층 너무 정신없지만 그래도 쵸파의 안내로 헤매지 않고 잘 다녀왔음!! ^-^
가장 인상깊었던건 엘레베이터걸 ;;;;;
대체 언제보고 처음본건지 기억도 안날정도? 하하하;;;;;;
엄청난 원단들과 리본들 부자재들-
보기만 해도 행복했다~~ 으으으으
다 가지고싶어!!!!
낯익은 이케아 짝퉁 천들도 보이고ㅋㅋ
패브릭들 사다가 벽에다 붙이고 싶은 충동 200만%정도?
1층에서는 단추를 구경하고
2층에서는 이쁜 나무단추, 레이스를
4층 5층에서는 리본을 샀다-
재료를 다 사고나서는 두타가서 옷구경도 좀 하구
평화시장가서 이쁜 모자도 샀다~ 으히히-
배고파서 쓰러지기 전에 원단시장 뒷쪽에 있는 밥집에 갔다-
전주집? 뭐 이런 이름이었는데 우와아아아!!!!!!!! 진짜 엄청엄청엄청 맛있다!!!
메뉴는 제육볶음하고 삼치구이를 먹었는데 각각 5천원-
밑반찬도 주 메뉴도 정말정말정말 엄청 맛있고, 밥도 리필된다고 한다-
아줌마 아저씨도 아주아주 친절하시고 심지어 보리차까지 맛있었다~ ♡
담에 또 먹어보고싶을정도랄까? ㅋㅋㅋ
마지막으로 청계천에 잠깐 들러서 물구경좀 하다가
동대문운동장역으로 돌아와서 집으로!!!
이젠 오늘 산 리본들 쭉쭉쭉 사진~
젤 먼저 산 브라운 스티치 리본~
스티치리본1야드, 가는아이보리공단리본 1야드, 브로치 뒷판 작은거 5개
전부해서 900원!!! ♥
2층에서 산 두꺼운 레이스~
가는레이스랑 같이 해서 각각 1야드씩 2000원
가는 공단 리본~
청록색이 사고싶어서 가는리본이 많은 곳에 가서 골랐다-
땡땡이리본2야드랑 청록색 리본1야드해서 1800원인데 1700원에 주셨다-
오늘의 쇼핑목록중 제일비싸신 몸..
그리고 사느라 고생하신 귀한 단추님들 ㅠ_ㅠ
각각 500원해서 총 4000원!!!!!! 크으으윽-
은근 나무단추로 모양있는게 없어서 마구마구 찾아 헤메었다ㅠ
이쁜 땡땡이~
장미모양으로 만들고 나니까 좀만 더 두꺼웠으면 좋았을텐데..하고 아쉽다
ㅠ_ㅠ 그래두 이쁘니까..
여러모로 쓸데많은 가는 레이스-
난 아이보리색이 더 좋아서 레이스는 둘다 아이보리로 사왔는데
흰색으로 살껄 후회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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