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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속담과뜻30까지

속담과뜻30까지


 가는 토끼 잡으려다 잡은 토끼 놓친다
1

 너무 욕심 부리다가 이미 해 놓은 일까지 망친다.

 가재는 게 편이라
2
 서로 인연이 있는 것끼리 같은 편이 된다.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3
자신의 지위가 높아지면 어려웠던 때의 생각을 못 한다.

개구리 주저앉는 뜻은 멀리 뛰자는 뜻이라
4
언뜻 보기엔 못나 보이지만, 사실은 마음 속에 큰 뜻을 품고 있다.

개도 닷새가 되면 주인을 안다
5
어리석고 둔하거나, 은혜를 모르는 사람을 말한다.

개 발에 주석 편자
6
제 격에 맞지 않아 보기에 안 어울린다.

개 밥에 도토리
7
따돌림을 당해 어울리지 못한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8
힘센 사람들 싸움에 힘 없는 사람이 피해 본다.

고양이 보고 반찬가게 지켜 달란다
9
믿지 못할 사람에게 중요한 것을 맡기는 것과 같다.

까마귀가 검기로 마음도 검겠나
10
겉만 보고 사람을 평가하지 말라.

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11
아무리 몰래 한 말도 누군가의 귀에 들어갈 수 있으니, 말조심하라.

닭 벼슬이 될망정 쇠꼬리는 되지 마라
12
작고 보잘껏 없어도 우두머리가 되는 것이 좋다.

마소의 새끼는 시골로, 사람의 자식은 서울로
13
사람이 크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많은 기회가 주어지는 도시에서 배워야 한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 난다
14
되지도 못한 사람이 건방지고, 좋지 못한 짓을 더 한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온 웅덩이를 흐린다.
15
못된 한 사람이 전체를 어지럽게 만든다.

사자 없는 산에 토끼가 대장 노릇 한다
16
높은 사람이 없을 때, 못난 사람이 오히려 우쭐거린다.

서당개 삼 년에 풍월한다
17
무엇이든지 오래 듣고 보다 보면 저절로 깨우쳐진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18
평소에 대빙 벗이 일을 그르친 후에는 고치고 뉘우쳐도 소용 없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지
19
제 분수에 맞게 처신을 해야 한다.
쇠귀에 경 읽기
20
어리석은 사람은 아무리 일러 줘도 알아듣지 못한다.
쇠뿔도 단 김에 빼라
21
무슨 일이든 제대로 무르익었을 때 해야 한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22
못난 사람은 그가 속해 있는 곳의 여러 사람을 망신시킨다.
우물 안 개구리
23
아는 것이 적어 세상 형편을 모르는 사람을 가리킨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다
24
아무리 재주가 있는 사람이라도 실수할 때가 있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25
어떤 것에 한번 몹시 놀란 사람은 비슷한 것만 봐도 겁낸다.

참새가 기니 짧으니 한다
26
별로 큰 차이가 없는데 굳이 크고 작음을 가리려고 한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27
철모르고 함부로 덤빈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28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서서히 줄어들고 결국 다 없어진다.

개천에서 용 난다
29
변변치 못한 집안에서 훌륭한 인물이 나오다.

곡식 이삭은 잘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30
훌륭한 사람일수록 교만하지 않고 겸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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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2 13:17 2009/07/2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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