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스 13

" 뚝배기김치우동 "에 해당되는 글 1건

  1. 국물의계절~김치뚝배기우동

국물의계절~김치뚝배기우동


오늘도 또 여지없이 매섭게 추운 하루였지요~~

 

이웃님들....  강추위속에서 감기 드시지는 않으셨나요...

 

저는 오히려 아주 추워지니깐 맨날 달고 살던 감기기운이 어디론가 싹~ 사라져 버렸어요.^^

 

추위때문에 감기도 움츠러드나봐용...ㅎㅎ

 

이렇게 추운겨울에는 뜨거운 국물 훌훌~ 마시는게 역쉬 최고 아닐까요~~

 

요즘~ 거리의 포장마차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오뎅국물이 최고 잘팔리는때 잖아요.

 

저는 구수한 우동다싯물을 내어서~ 김치 송송썰고~ 어묵몇점 띄워서~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여봤어요.

 

자~~ 뜨거운 국물 한번 맛보실까요?^^

 

 

 

 

 

 

 

 

 

먼저 다싯물을 만들어 둡니다.

 

저는 한꺼번에 많이 만들어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어두고 필요할때 사용한답니다.

 

물3리터, 마른멸치50g, 무1/4개, 다시마한줌, 양파1/2개, 대파1대, 마늘10쪽, 청주1큰술...

 

20~30분간 푹끓여서~ 진한 다싯물을 체에 밭쳐~ 육수를 받아내심 되어요.

 

이때 멸치는 내장을 제거하고 머리째 사용하며, 마른새우를 함께 넣어도 맛있는 다싯물이 된답니다. 

 

대파뿌리를 깨끗이 씻어 넣으면 멸치 비린내를 제거하는 효과가 크답니다.^^

 

 

 

재료: 우동사리1인분, 김치70g, 새우2마리, 어묵100g, 곤약2쪽, 팽이버섯약간, 쑥갓약간,

 

         대파1/2개, 다진마늘1/2큰술, 계란노른자1개                       

 

 

 

구멍뚫린 어묵에 팽이버섯을 끼워 모양을 내주었어용~^^*

 

 

 

진하게 우려낸 멸치다싯물 2컵반을 준비합니다.

 

 다싯물을 급히 내려면 물4컵에 멸치10마리와 청주1/2큰술을 붓고~

 

2컵반정도 다싯물이 될때까지 끓여주심 되어요.~

 

 

 

다싯물을 뚝배기에 붓고 간장1큰술과 맛술1/2큰술을 넣고....

 

 

 

준비한 어묵과 송송썬김치를 넣어 끓이기 시작합니다.

 

 

 

국물이 끓으면 우동을 넣고 새우, 곤약, 대파, 마늘을 넣어 3분정도 끓여줍니다.

 

 

 

한소끔 끓어오르면 쑥갓과 계란노른자를 띄워서....  식탁에 올렸답니당.

 

  다싯물만 미리 준비하면 초간단하답니당. ^^*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맛이 일품인 김치우동이랍니다.

 

얼큰시원한 간이벤 새우와 어묵을 와사비장에 꾸욱~ 찍어먹는 맛도  일품이지요.

 

우동은 시원하게 우린 다싯물이 맛을 좌우하니....

 

 귀찮더라도 멸치다싯물을 우려내어 쓰시면 맛이 확~ 다른걸 느끼실거에요.

 

겨울에는 역시 얼큰하고 시원한...  아니 뜨거운... 국물이 최고라는 생각입니당.

 

땀 뻘뻘~ 흘리며 뚝배기김치우동 드시고 추위를 잊으세용~~^^

 

 

 

 

 

따뜻한 이웃님의 덧글 한마디가 큰힘이 되어용~


이지골프 가족여행 루비의 연인 나의이야기 목조주택 따라배우기 낭만하마의 눈으로 공구뱅크 다수 노을진 하늘 괴물군의 잡동산이
2009/01/02 13:22 2009/01/02 13:22
top

Leave a comment..